한국에 온 위성발사체 입력2008.08.10 17:49 수정2008.08.11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최초의 소형 위성 발사체 'KSLV-1'의 하단 추진체가 화물수송기 안토노프 An-124기에 실려 지난 9일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러시아 후르니체프사가 생산한 이 추진체는 길이 27.8m,직경 2.9m,무게 10t에 이른다. 11일 부산항에서 바지선에 실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T 후진국' 日도 하는데…韓은 "5년째 시범사업" “시나노약국의 손님은 일본 전역에 걸쳐 있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의료의 안정적·효과적 도입을 위한 좌담회’. 화상 ... 2 국산 식도염약 대전…특허소송 승기 잡은 HK이노엔 국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선두인 HK이노엔이 후발 주자의 특허 공격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법원이 2031년까지 독점권을 유지할 수 있는 물질특허를 다시 한 번 인정하면서다. 신약 개발사인 HK이노엔과 대... 3 "피부관리까지 해준다" 파격…MZ직원 잡기 나선 '이 회사' "야식 포함 하루 네끼 제공, 가정의학과, 치과 등 사내 병원 진료, 약국 처방, 물리치료 및 피부관리…"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복지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