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하이라트] 전북 고창에 전원주택 30가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창황토사관학교(원장 김정표)는 전북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에서 전원단지 주택을 분양하고 있다. 2만2404㎡ 부지에 전원주택이 총 30가구가 들어선다.
전원단지 내에는 황토목욕탕과 불가마가 설치되며 유기농 채소 재배를 위한 텃밭도 무료로 임대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원단지에는 미니 골프연습장,체육시설,등산로 등도 조성된다. 또 선운사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광주광역시까지 차로 3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창군은 현재 군내에 석정골프단지,골프클러스터,복분자클러스터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원단지 인근에는 사업비 166억원 규모의 복분자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82.6㎡(25평)형이 1억2750만원,49.6㎡(15평)형이 9250만원,99.2㎡(30평)형이 1억4500만원이다. 토지등기 완료 시까지 농협에서 신탁 보증한다. (063)561-0320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전원단지 내에는 황토목욕탕과 불가마가 설치되며 유기농 채소 재배를 위한 텃밭도 무료로 임대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원단지에는 미니 골프연습장,체육시설,등산로 등도 조성된다. 또 선운사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광주광역시까지 차로 3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창군은 현재 군내에 석정골프단지,골프클러스터,복분자클러스터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원단지 인근에는 사업비 166억원 규모의 복분자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82.6㎡(25평)형이 1억2750만원,49.6㎡(15평)형이 9250만원,99.2㎡(30평)형이 1억4500만원이다. 토지등기 완료 시까지 농협에서 신탁 보증한다. (063)561-0320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