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證, CMA 최고 연 5.7%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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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금리를 0.25%p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유형 CMA는 하루만 맡겨도 연 5.25%로, 자산관리형 CMA는 예치기간별로 5.25~5.70%로 인상된다. 151일 이상 유지하면 적용되는 5.70%는 업계 최고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의 CMA는 투자목적에 따라 주식매매를 빈번히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자유형과 투자 대기자금을 고수익으로 운용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한 자산관리형이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금리 인상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CMA 체크카드(신한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쿨 서머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다음달 21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기간 내 발급해 1회 이상 사용실적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씩 총 40명을 추첨해 각각 신한 기프트카드(5만원권)를 주고, △기간 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6명에게 노트북, 닌텐도wii, 영화예매권2매를 주는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300)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유진투자증권의 CMA는 투자목적에 따라 주식매매를 빈번히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자유형과 투자 대기자금을 고수익으로 운용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한 자산관리형이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금리 인상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CMA 체크카드(신한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쿨 서머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다음달 21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기간 내 발급해 1회 이상 사용실적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씩 총 40명을 추첨해 각각 신한 기프트카드(5만원권)를 주고, △기간 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6명에게 노트북, 닌텐도wii, 영화예매권2매를 주는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300)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