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은 11일 이란회사인 'Vision Grand Iran Ltd'와 이란에 특장차 생산과 수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등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작법인은 자본금 1100만달러로 올해 안에 설립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