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휘는 11일 최대주주가 최세진씨에서 쎄니트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스테인리스 강판제조 업체인 쎄니트는 장내매수를 통해 40만500주(9.61%)를 보유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