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11일 이홍구 재단 이사 및 의료진과 함께 서울아산병원에서 방한 중인 케빈 러드 호주 총리 일행을 맞아 환담하고 인공와우(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환자들을 위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