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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토공 통합 · 5곳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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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를 통합하고,뉴서울컨트리클럽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등 5개 공기업을 민영화하는 내용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이 확정돼 11일 발표됐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산하 공기업선진화추진위원회(위원장 오연천 서울대 교수)는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열어 공기업 선진화 1차 추진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주공과 토공은 택지개발 기능이 중복되고 분양주택 부문이 민간과 경합하는 점 등을 감안,통합하기로 했다.

    뉴서울컨트리클럽 등 5개사는 민영화하고 공기업이 다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 현대건설 쌍용건설 등 14개 구조조정 기업 매각 세부계획은 이달 말까지 금융위원회가 발표하기로 했다.

    배국환 기획재정부 차관은 "앞으로 발표될 2,3차 명단까지 고려할 때 민영화 통폐합 기능조정 등 개혁 대상 공기업은 100개 안팎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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