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장갑차와 군 트럭들이 그루지야 남부 오세티야의 드자바 인근 도로를 줄지어 지나가고 있다. 그루지야의 휴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전쟁 발발 4일째인 11일에도 러시아와 그루지야 간 교전이 이어졌다.

/남부오세티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