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 4일째…진격하는 러 장갑차 입력2008.08.11 17:22 수정2008.08.12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군 장갑차와 군 트럭들이 그루지야 남부 오세티야의 드자바 인근 도로를 줄지어 지나가고 있다. 그루지야의 휴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전쟁 발발 4일째인 11일에도 러시아와 그루지야 간 교전이 이어졌다. /남부오세티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 저게 뭐야"…뉴욕 한복판에 등장한 초대형 루이비통 가방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 플래그십 매장 리모델링 공사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공사 현장 외관을 루이비통의 여행용 트렁크 모양으로 단장한 게 인기를 끌면서다.15일(현지시간)... 2 미국, 핵무기 운용전략 개정…"러·중·북 핵 위협 동시 억제" 미국이 러시아, 중국, 북한의 핵 위협을 동시에 억제하는 방향으로 핵무기 운용 지침을 개정했다.1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91 보고서'의 공개본을 전날 의회에 제출... 3 美 핵잠수함 낚은 노르웨이 어부…"잠수함 걸린 건 처음" 노르웨이의 한 어부가 던져놓은 어망에 물고기가 아닌 미국의 핵잠수함이 걸렸다.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NRK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어부 하랄드 엔겐(22)은 지난 11일 해안경비대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가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