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대표이사 박선홍, www.speedbank.co.kr)는 오는 13일 천안 세종웨딩홀 6층 컨벤션홀에서 ‘아산신도시 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장과 서일대학교 이재국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산신도시의 향후 발전전망과 투자가치를 짚어보고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아산신도시는 총 2132만㎡(644만평) 규모로 분당신도시를 뛰어넘는 매머드급 신도시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삼성LCD단지가 가까워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지방의 전매제한 완화 조치와 함께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1644-5445)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