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금메달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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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이 11일 오후 유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1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73kg급 남자 유도 8강전에서 왕기춘은 브라질의 길레이로 레안드로선수와 만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절반'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왕기춘은 베이징 올림픽 시작전까지 왕기춘을 괴롭히던 발가락부상만 재발하지 않는다면 준결승행도 무난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왕기춘은 11일 오후 7시 결승전을 치룰 예정이다.
한편, 한국여자 펜싱의 간판스타 남현희(27.서울시청)가 11일 베이징 올림픽 4강전에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현희의 경기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기작되는 4강전에서 트릴니와 맞붙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73kg급 남자 유도 8강전에서 왕기춘은 브라질의 길레이로 레안드로선수와 만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절반'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왕기춘은 베이징 올림픽 시작전까지 왕기춘을 괴롭히던 발가락부상만 재발하지 않는다면 준결승행도 무난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왕기춘은 11일 오후 7시 결승전을 치룰 예정이다.
한편, 한국여자 펜싱의 간판스타 남현희(27.서울시청)가 11일 베이징 올림픽 4강전에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현희의 경기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기작되는 4강전에서 트릴니와 맞붙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