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이사 부회장 박중진)은 투자실적에 따라 총 납입 기본보험료의 최대 200%까지 보증해주는 ‘수호천사 리셋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장기 투자로 인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상품 형태를 다양화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1형인 스텝업플러스형은 단계별로 투자 성과를 최저보증해주며, 2형인 스탠다드형은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일반계정으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1형인 스텝업플러스형에 가입하면 목표 기준금액(120%, 150%, 180%, 200%)에 단계별로 도달할 경우 연금 개시 시점에 도달한 목표 기준금액을 최저 보증합니다. 2형 스탠다드형은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납입보험료를 일반계정으로 전환해 금리 연동형 상품에 적용되는 이율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2008년 8월 현재 5.6%). 일반계정으로 전환운용 시에는 펀드 운용수수료, 보증비용 등의 추가 비용이 없어 안정적인 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위해 연금지급 기능을 대폭 강화해 연금지급개시 시점에 적립금의 최대 70%까지 일시에 수령할 수 있으며, 부부형 종신연금의 경우 1인 생존 시 연금 지급률을 기존 50%에서 100%로 인상해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또한 고객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을 경우에도 보험을 유지 할 수 있는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기능도 신설해 전체 납입기간 동안 총 3회 신청할 수 있으며 매회 신청 시 최대 12개월 동안 납입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최저 납입 보험료는 월납 10만원이며 월납 기본보험료 50만원 이상일 경우 0.5%, 100만원 이상은 1.0% 할인 등 납입 보험료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