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노믹스는 1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를 위한 신개념 항생제 CG40059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