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日 교통카드 업무 제휴 입력2008.08.12 17:51 수정2008.08.13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병구 롯데카드 대표(왼쪽)와 요코에 도모노리 스룻토 간사이 대표는 11일 서울 강남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롯데카드는 일본 교통카드 사업자인 스룻토 간사이와 함께 10월 중 간사이지방(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등)에서 버스 지하철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롯데 PiTaPa 일본교통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트럼프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 전략" 유럽 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늘리고 대중 제재에 협조하는 한편 관세 위협이 과도할 경우 비례하는 대응책을 모두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 2 "한 알에 1000원?" 딸기값 뚝 떨어졌는데…화들짝 놀란 이유 비싸서 한 알에 천원이냐는 이야기를 듣던 딸기값이 안정화하고 있다. 딸기값이 안정화함에 따라 올해도 딸기 뷔페가 줄줄이 선을 보였다. 최근 뷔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봄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 3 "中,애플 반독점 위반 혐의로 조사 준비중" 중국의 반독점 규제 기관이 애플이 앱 개발자들에게 부과하는 수수료 등 애플 정책에 대한 조사를 준비중으로 알려졌다. 이는 엔비디아와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이어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미국 기업을 겨냥한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