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가 12일 2008베이징올림픽 남자 50m 권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위) 박태환이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확정지은 후 동메달을 딴 미국의 피터 밴더케이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아래)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