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IBㆍ자산관리 사업 분할 입력2008.08.13 09:30 수정2008.08.13 09: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스위스 최대은행인 UBS가 4분기 연속 손실이라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투자은행(IB) 부문과 자산관리 부문인 웰스매니지먼트 사업부를 분리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앞서 UBS는 이날 2분기에 3억5800만스위스프랑(3억29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난해 국내 산업용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 3GW 넘겼다 2 "한국도 가계빚 잡으려면"…부채 축소 성공한 영국의 '파격'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3 산업부, 요소수입 다변화 전략 '효과'…중국산 비중 20%대로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