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KBS(한국방송공사)와 47억5200만원 규모의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9.3%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