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銀 예금금리 최대 0.5%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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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 고시금리를 0.1∼0.5%포인트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택청약부금(3년제)과 주택청약예금(1년제)은 0.2%포인트씩 금리가 올라 각각 연 4.9%와 4.8%가 적용된다.
연말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장기주택마련저축(7년제)의 경우 0.3%포인트 인상돼 연 5.1%의 이자가 지급된다. 정기예금 금리는 △1년 미만 0.3%포인트 △1년 0.4%포인트 △3년 0.5%포인트가 인상됐다. 정기적금은 △1년 이상 2년 미만 0.3%포인트 △2년 이상 3년 미만 0.4%포인트 △3년 0.5%포인트가 각각 올랐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연말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장기주택마련저축(7년제)의 경우 0.3%포인트 인상돼 연 5.1%의 이자가 지급된다. 정기예금 금리는 △1년 미만 0.3%포인트 △1년 0.4%포인트 △3년 0.5%포인트가 인상됐다. 정기적금은 △1년 이상 2년 미만 0.3%포인트 △2년 이상 3년 미만 0.4%포인트 △3년 0.5%포인트가 각각 올랐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