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허순영이 13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센터체육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수비벽을 뚫고 슛을 하고 있다. 한국이 31―23으로 이겨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