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세미콘이 전 대표 횡령 혐의 발생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5분 현재 디아이세미콘은 전날보다 150원(9.55%) 내린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아이세미콘은 전날 장마감 이후 전 대표이사 김모씨의 20억원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