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08 ETPFEST(Eerie Taiji People Festival)'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록 가수 마릴린 맨슨(39.Marilyn Manson)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마릴린 맨슨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올블랙의 의상과 짙은 화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사진=임대철 객원기자 phot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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