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설욕' 양태영 개인종합 2위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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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설욕' 양태영이 남자 체조 개인종합에서 2위를 기록중이다.
14일 국가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 베이징올림픽 개인 종합 결승에서 양태영 선수는 마루종목을 마치고 1위와 1.5점 차이나는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와의 점수차이로 2위 자리지키기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마지막 철봉 종목을 남겨둔 김대현은 현재 11위에 랭크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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