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은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동안 카타르,쿠웨이트 등 해외건설 주력 시장인 중동지역 공사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출국했다.

이 사장은 출장길에 카타르의 라스라판 복합화력발전소,GTL-5현장과 쿠웨이트의 슈아이바 복합화력발전소 등 현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