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8.14 18:04
수정2008.08.15 11:03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서울 역삼동 한솔필리아 2층에 신역삼지점을 열었다. 이 지역은 역삼아이파크 등 대단지 아파트가 몰려 있어 고객의 수요가 클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동익 지점장은 "종합적인 재무설계 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전략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점 기념으로 확정금리형 채권A등급(1년물)을 7.50%의 금리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02)3288-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