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술품 감정아카데미 강좌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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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미술협회(회장 김종춘)는 제5기 고미술품 감정아카데미 수강생 80명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아 2006년 하반기부터 네 차례 실시한 강의에는 80~100명 모집에 1000명 이상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제5기 강의는 오는 27일부터 12월10일까지 16주간 매주 수요일 실시된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을 비롯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배기동 한국박물관협회장,윤용이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장,이원복 국립전주박물관장,이태호 명지대 교수,강창균 동국대 교수,장선호 변호사 등 전문가 17명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1차례 문화유적지 답사도 진행된다. 강의 분야는 조선 전기 회화의 감정,고고유물의 이해,문화유산을 보는 눈,고려청자의 감정,디지털 시대의 문화재 등으로 다양하다. 수강료는 20만원.(02)732-2240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아 2006년 하반기부터 네 차례 실시한 강의에는 80~100명 모집에 1000명 이상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제5기 강의는 오는 27일부터 12월10일까지 16주간 매주 수요일 실시된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을 비롯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배기동 한국박물관협회장,윤용이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장,이원복 국립전주박물관장,이태호 명지대 교수,강창균 동국대 교수,장선호 변호사 등 전문가 17명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1차례 문화유적지 답사도 진행된다. 강의 분야는 조선 전기 회화의 감정,고고유물의 이해,문화유산을 보는 눈,고려청자의 감정,디지털 시대의 문화재 등으로 다양하다. 수강료는 20만원.(02)732-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