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종목의 투자 방향을 잡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긴급 편성한 프로그램.전문가 4명과 함께 4시간 동안 하반기 증시 전망,유망업종,증시에 영향을 미칠 해외 주요 변수 등을 알아본다. 채주연 한국경제TV 경제팀 기자(사진)가 1부,김의태 기자가 2부를 진행한다. 박영호 대우증권 팀장,김성준 NH증권 팀장,'인천여우' 곽지문,한옥석 전문가가 출연해 생방송으로 상담(02-6676-0233)에 나선다. 상담 접수 시간은 오후 5~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