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건설업체 삼우건설조경 자본금 40억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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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8월7일~8월1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07개로 전주(7월31일~8월6일)보다 9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53개였으며 이어 부산(47개) 대구(26개) 인천(25개) 광주(24개) 대전(22개) 울산(10개)순이었다.
건설업체 삼우건설조경(대표 이한승)이 자본금 40억원으로 광주에서 출발했다. 서비스업체 양천레져산업(대표 백원규)과 금속업체 지앤에스정공(대표 박병규)이 각각 자본금 30억원과 19억원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건설업체 삼우건설조경(대표 이한승)이 자본금 40억원으로 광주에서 출발했다. 서비스업체 양천레져산업(대표 백원규)과 금속업체 지앤에스정공(대표 박병규)이 각각 자본금 30억원과 19억원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