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혁명은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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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신성장동력 발굴 노력 함께 할 것"
산업계도 이명박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부와 업계가 긴밀한 협력을 구체화해 나간다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분야도 반도체 조선 정보기술(IT)처럼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게 산업계의 관측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저탄소 녹색경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을 잘 제시한 것으로 본다"면서 "산업계도 저탄소 사회의 흐름에 맞춰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고민과 노력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도 "대통령이 제시한 녹색혁명은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조선 IT 자동차 등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산업계도 이명박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부와 업계가 긴밀한 협력을 구체화해 나간다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분야도 반도체 조선 정보기술(IT)처럼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게 산업계의 관측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저탄소 녹색경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을 잘 제시한 것으로 본다"면서 "산업계도 저탄소 사회의 흐름에 맞춰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고민과 노력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도 "대통령이 제시한 녹색혁명은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조선 IT 자동차 등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