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통제 100% 천재적인 지능범(차승원)의 완전범죄에 말려든 백전백승 백반장(한석규), 받은 만큼 갚아주는 남자들의 예측불허 반격과 짜릿한 승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이이>)가 16일 한-일전에 나서는 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파티를 연다.

전국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눈눈이이>가 베이징 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선전과 영화의 흥행 롱런을 기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

곽경택 감독과 함께하는 응원 파티가 열리는 장소는 바로 부산.

곽경택 감독은 <눈눈이이>를 관람한 부산 시민들과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일본과의 경기에 나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곽경택 감독과 함께하는 <눈눈이이> 야구 한-일전 응원파티는 16일 저녁 8시 부산에서 열리며, 영화 <눈눈이이> 관람티켓을 소지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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