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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M사업부는 괜찮은데 자회사가 문제..목표가↓-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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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18일 CJ에 대해 핵심자산인 E&M(CJ엔터테인먼트, CJ미디어) 사업부문의 흑자전환은 주목할만 하지만 주요 자회사의 주가약세가 문제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9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용식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속적인 적자를 보이던 E&M(Etertainment & Media) 사업부문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면서 "이는 CJ 엔터테인먼트의 흑자전환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지주회사 CJ의 실적에 대한 우려를 일정부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의 지주회사 CJ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그대로 유지하지만 주요 자회사의 주가약세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하락으로 주요 지주회사의 할인율 상한선인 20%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춰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지난 17일 현재 41.5%에 이르러 벨류에이션이 매력적이고, 하반기 CJ투자증권의 매각대금 유입과 E&M 사업부문의 이익모멘텀 강화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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