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강세..1개월만에 外人 지분율 7.6%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슈프리마가 닷새 만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18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슈프리마는 전거래일대비 4.51% 상승한 3만475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8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오름세다.
슈프리마의 경우 지난 7월14일 코스닥 시장에 진출한 이후 외국인 보유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1개월 만에 7.60%로 늘어났다.
현재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전거래일(14일)까지 23만여주이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80억원에 이른다.
주가도 한달 새 1만원 이상 올랐다.
이달 들어서는 거래 첫날 종가인 2만3100원 대비 50% 가량이 오른 3만2000~3만6000원선에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18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슈프리마는 전거래일대비 4.51% 상승한 3만475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8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오름세다.
슈프리마의 경우 지난 7월14일 코스닥 시장에 진출한 이후 외국인 보유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1개월 만에 7.60%로 늘어났다.
현재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전거래일(14일)까지 23만여주이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80억원에 이른다.
주가도 한달 새 1만원 이상 올랐다.
이달 들어서는 거래 첫날 종가인 2만3100원 대비 50% 가량이 오른 3만2000~3만6000원선에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