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삼각주에 무선망 도시 입력2008.08.18 17:48 수정2008.08.18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주장삼각주의 주요 4개 도시인 선전 광저우 푸산 둥관시 등을 무선인터넷망으로 연결하는 주장삼각주 와이어리스 시티(wireless city)가 건립된다. 광둥성 정부는 주장삼각주의 주요 4개 도시를 묶어 무선인터넷 광역도시를 건설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 2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 3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