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의 프랑수와즈 음방고 에톤이 18일 베이징올림픽 육상 여자 세단뛰기를 하고 있다. 에톤은 15m39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고 1위를 차지했다.

/베이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