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김재혁·김정환씨 각자대표로 신규 선임 입력2008.08.18 16:11 수정2008.08.18 16: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화전기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재혁 전 인포링크 이사와 김정환 전 선도전기 대표이사를 각각 이화전기의 각자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