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는 어디에 입력2008.08.18 17:42 수정2008.08.19 09: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18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둘러싼 여야간 대치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전하고 있는 국회를 나타내듯 1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위에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권영세·권성동, 3일 윤 대통령 접견한다 2 오세훈 "180도 바뀐 이재명,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뿐" 3 이재명 "'셰셰 발언', 실용적인 외교 해야 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