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 브랜드 할리스커피가 새 메뉴로 벨기에 와플 '리에주'를 18일 선보였다.

크기가 작아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와플로 벨기에에서 '펄 슈가'를 들여와 표면에 바른 것이 특징.

플레인·생크림·크림치즈·초콜릿와플 등 4종이 있으며 가격은 개당 2300원이다. 프리미엄 와플로 출시한 '바나나피칸 와플'과 '베리베리 와플'은 시럽·과일·요거트 등을 얹었다.

싱글 사이즈가 4500원,더블 사이즈가 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