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윤영미 아나운서 해피하우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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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2년차 윤영미 아나운서 부부의 보금자리에 후배 한성주가 기습방문했다.
평소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윤영미 아나운서는 모던과 앤티크가 잘 조화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한성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꽃을 좋아하는 윤영미 아나운서는 화병, 꽃으로 만든 액자는 물론 조화를 붙인 마른나무 등 솜씨를 발휘해 직접 꾸미는 센스를 발휘했다.
하지만 한성주는 "이 집에서 가장 탐나는 것은 형부다"며 "형부 얼굴만 봐도 사랑이라고 써있다"고 윤영미 아나운서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부러워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