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자유형 김효섭(28·삼성생명)이 그레코로만형의 부진을 털고 메달에 도전한다.

19일 베이징 중국 농업대학 체육관에서 베이징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55kg급에 출전한 김효섭은 산체스(스페인)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기고 8강전에 진출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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