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ELS 3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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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오는 22일까지 신규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대신 ELS 660호’는 삼성전자와 LG화학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시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80% 이상이면 연 23.1%의 수익을 낸다.
또 ‘대신 ELS 662호‘는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항생중국기업지수)에 연동되는 만기 1년짜리 조기상환형으로 역시 만기시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기준지수 대비 80% 이상이면 연 1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각각 100억원이다.
‘대신 ELS 660호’는 삼성전자와 LG화학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시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80% 이상이면 연 23.1%의 수익을 낸다.
또 ‘대신 ELS 662호‘는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항생중국기업지수)에 연동되는 만기 1년짜리 조기상환형으로 역시 만기시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기준지수 대비 80% 이상이면 연 1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각각 1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