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만기 2년으로 3개월마다 총 일곱 번의 조기상환 기회를 가진다.
삼성증권은 "기존 ELS펀드의 경우 수익금 전액이 과세대상이지만 이 펀드는 수익의 3분의 1 정도만 과세하기 때문에 같은 세전수익이 났을 경우 ELS펀드보다 세후 1%포인트 정도 수익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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