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바이오업체, 상반기 실적 엇갈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반기 바이오업체들의 실적이 엇갈렸습니다. 단기적 성과를 바라보기 힘든 바이오벤처의 특성상 대부분 적자를 냈습니다. 바이오 기업들의 실적을 유주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상반기는 흑자기업을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로 바이오기업에게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바이오업체 가운데 화려한 조명을 받으면서 오알켐으로 우회 상장한 셀트리온은 상반기 매출액 253억원과 영업익 43억원을 거뒀습니다. 다국적 제약사 BMS(브리스톨마이어스큅)에 공급을 시작했지만,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60% 가량 감소했습니다. 쓰리세븐에서 중외제약으로 매각된 크레아젠홀딩스와 메디포스트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됐고 바이로메드와 엔케이바이오도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양재혁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바이오기업들은 꾸준한 알앤디에 투자해야 하는 성격을 가지다 보니 단기간 수익이 안 좋을 수 있다." 반면, 대형 제약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거나 독점적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바이오업체들은 실적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미약품에서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증가했고, 18억원대이던 영업손실을 989만원 적자로 대폭 줄였습니다. 세원셀론텍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해외 수출이 크게 증가한 인포피아도 지난해에 비해 80% 가량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황우석 박사 영향으로 반짝 관심을 받았던 바이오업체들. 하지만,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는 실적이 개선되기까지는 당분간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WOW-TV NEWS 유주안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르쉐코리아, 100대 한정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 출시

      포르쉐코리아는 한국 고객만을 위한 100대 한정 모델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Panamera Red Exclusive)’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은 포르쉐 브랜드와 파나메라에 대한 높은 로열티와 안목을 갖춘 고객층을 보유한 시장 중 하나로, 의미 있는 판매 성과와 두터운 충성 고객층을 구축해 왔다. 포르쉐코리아는 특히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Exclusive Manufaktur)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깊은 이해와 높은 관심에 주목해,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감사와 헌정의 의미를 담아 이번 한정 모델을 기획했다.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를 통해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큐레이션한 패키지 모델로, 1970년대부터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해 온 ‘가드 레드(Guards Red)’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가드 레드 컬러의 ‘Panamera’ 레터링을 최초로 적용한 전용 사양을 통해 한국 고객만을 위한 디자인적 차별성과 독창성을 더욱 강조했다. 또한, 개별 옵션 선택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은 물론, 100대 한정이라는 희소성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외관은 기존 파나메라 4 모델에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21인치 스포츠 디자인 휠,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테일라이트가 적용돼 강인하고 스포티한 존재감을 강화했다. 아울러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통해 차체 하단부를 외장 컬러와 동일하게 마감해, 무광 블랙 디테일과의 조화를 통해 차체를 더욱 낮고 스포티하게 연출했다. 실내는 보르도 레드(Bordeaux Red)를 중심으로 구성된 레드 컬러 테마가 특징이다. 인테리어 트림 패키지와 안전벨트, 스포츠 크로노,

    2. 2

      "집에서도 관리 할래요"…GS샵, 홈케어 뷰티 주문액 800억원 기록

      GS샵은 지난해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 주문액이 80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뷰티 시장에서 '롱제비티(Longevity, 건강한 수명 연장)'와 '슬로 에이징(Slow-aging)' 등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이 같은 흐름에 맞춰 GS샵은 홈에스테틱을 뷰티 카테고리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련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다음 달 1일 TV홈쇼핑을 통해 '포젤란H 스킨부스터'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피부관리기관에서 이뤄지는 스킨부스터 관리 방식을 일상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제품이다.이 외에도 내달 8일에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뷰티 기기 '더 글로우 프로'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한 차례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더 글로우 베이직'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당시 해당 모델은 목표 주문액 대비 355% 초과 달성한 바 있다.GS샵 뷰티팀 상품기획자(MD)는 "가족, 친구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짧은 기간 안에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3

      "치킨 주문은 여기로"…BBQ앱 가입자 500만명 돌파

      BBQ가 ‘BBQ앱(자사앱)’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이하 패밀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앱 누적 회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BBQ는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자사앱을 선보였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 환경이 급변하던 2020년, 가맹점 운영 안정과 매출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BBQ앱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대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 결과 BBQ앱 회원 수는 단기간에 260만명까지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BBQ는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패밀리에게 실질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자사앱 마케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BBQ는 BBQ앱을 통해 축적된 고객 소비 패턴과 주문 흐름을 분석해 가맹점 매출 증대와 연계하고,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에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 과정 간소화, UI·UX 개선, 맞춤형 혜택 제공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이렇게 누적된 운영 개선은 BBQ앱 이용률과 고객 충성도 상승으로 이어졌고, 현재 BBQ앱은 누적 회원 수 500만명을 넘어서며 주요 주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자연스럽게 가맹점주들의 중개 수수료 부담도 완화됐으며, 확보된 여력은 매장 운영 안정으로 이어지는 등 본사·패밀리·고객 간 상생 구조가 구축되고 있다.BBQ 관계자는 “BBQ앱은 주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출발했지만, 현재는 고객 만족과 패밀리 경영 안정을 함께 고려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