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軍, 그루지야서 철군 입력2008.08.20 17:51 수정2008.08.21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루지야 고리시 인근에서 19일 장갑차로 무장한 러시아 군대가 이동하고 있다. 고리시에 주둔하던 러시아 군 일부는 이날 철군 계획에 따라 러시아 영토인 북오세티야로 향하기 시작했다. /고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사모펀드, 올해 中서 상장도 매각도 '0'…"발 묶였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올해 중국에 기반을 둔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매각하거나 상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당국의 IPO(기업공개) 규제 강화와 중국 경제 둔화로 인해 외국 투자자들의 자금... 2 "푸바오, 건강 문제없다"더니…中 판다 기지, 돌연 폐쇄 '논란' 지난 4월 중국으로 보내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이상 행동에 "문제가 없다"고 밝혀 왔던 , 중국 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가 연말까지 폐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 "훌륭한 中 군인들이…" 트럼프 '크리스마스 메시지'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외교적으로 논란이 된 파나마 운하 문제를 언급하면서 중국을 저격했다. 또 캐나다와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을 거론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단행한 사면을 비판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