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일 때 잘 나가는 유망 창업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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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 역시 불황기에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창업아이템에 쏠려있다.
최소한의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아이템이면 금상첨화.
소자본창업아이템 중 인쇄판촉분야는 불황에도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식당 전단지에서부터 대형 백화점 광고 대부분이 인쇄물이며, 개인의 홍보수단 중 명함도 중요한 인쇄물이다.
이런 폭넓은 시장수요가 무점포창업, 인터넷창업, 무자본창업을 통해 성공창업을 꿈꾸는 소호창업자나 주부창업자, 직장인투잡창업자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판촉물 인쇄물 온라인 기업인 조아기프트(www.joagift.kr)는 광고 인쇄업만 10년 넘게 해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고 인쇄물 영업 노하우를 확실하게 전수해 준다는 점에서 이 방면의 선두 업체로 꼽는다.
조아기프트㈜는 국내 몇 안 되는 인쇄물 제작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명함에서부터 각종 전단지, 현수막을 비롯한 2만여 가지의 다양한 판촉물을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액창업이나 인터넷창업 희망자에게 쇼핑몰을 무료로 구축해 주고 광고지원에서 고객상담, 디자인 인쇄 및 납품까지 모든 업무를 대행해 주면서 판매수입금을 나누는 방식으로 창업비용은 쇼핑몰 임대료 월 10만원이 전부다.
소자본 창업자들이 비교적 쉽게 투잡이나 인터넷쇼핑몰 창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창업문의: 02-2029-4949)
50년 전통을 이어가며 변하지 않는 한결 같은 국수 맛을 선보이고 있는 명동할머니국수(http://www.1958.co.kr)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화 전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통국수전문점이다.
1958년 지금의 명동본점 앞 두 평 남짓한 허름한 가게에서 "서서먹는 국수집"으로 시작해 50년이 지난 지금도 예전의 국수 맛을 잊지 못한 고객들의 꾸준한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런 이유로 '명동할머니국수'는 강남점, 압구정점, 주엽점, 수서역점 등 주요 상권 14여 개의 체인점을 갖추고 성황리에 영업 중에 있다.
특별한 광고나 홍보 없이 이 곳을 방문한 손님들의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결과인 만큼, 성공창업아이템으로 손색없는 국수체인점에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명동할머니국수 본사인 ㈜봉원푸드(www.1958.co.kr)는 꾸준한 국수전문점창업 가맹문의를 바탕으로 국수체인점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10평 기준 3,500만원으로 모든 개업 준비를 끝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여성 및 소자본 창업자 등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준비를 돕고 있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비법육수로 맛을 낸 할머니국수와 매일 새벽 만들어내는 따끈한 두부와 함께 먹는 두부국수 그리고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일품인 비빔국수다.
이 외에도 비빔밥, 김치볶음밥을 비롯해 분식, 안주요리도 함께 맛볼 수 있는데 지역 상권에 큰 제약을 받지 않아 입점하는데도 부담이 없다.
한편 '명동할머니국수'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 '2008 프랜차이즈 서울(Franchise Seoul 2008)'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02-556-8561)
고급형 이자카야 퓨전요리주점 토오미(대표 고범석: http://to5mi.com)는 '고급스럽고 개인화된 맛' 으로 디지털세대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세대에게도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100% 순수 국내산 콩을 사용한 두부, 서해안 양질의 천일염만을 엄선해 800℃의 고온에서 장시간 구워 만든 소금만을 사용 한다든지 참치회 및 싱싱한 생선을 활용한 요리 그리고 국내산 마늘, 토오미에서 직접 제조한 천연조미료와 올리브유 등의 재료만을 사용해 음식을 만드는 게 인기비결.
고객의 영양과 건강을 고려해 직접 엄선한 디톡스(Detox;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체내에 쌓인 노페물이나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켜 건강해지는 체내정화를 의미한다) 재료와 정성을 담아 조리하기 때문에 고객의 반응이 뜨거운 건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현재 이자까야 토오미 매장에는 선(鮮, 생선요리) 해(海, 해산물요리) 두(豆, 두부요리) 육(肉, 고기요리) 미(味, 별미요리) 주류(사케, 와인, 중국주, 호프, 특히 토오미만의 스나미 in 토오미, 사케 샘플러 등)로 구분해 다양한 퓨전요리에 더해 고르는 즐거움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중 마구로 다다끼, 아사리 청경채 사까무시, 왕새우 두부 크림 소스, 직화구이 닭가슴살, 비프갈릭 샐러드 등 고객이 즐겨 찾는 토오미의 대표 메뉴이다.
토오미 본사인 레비스인터내셔날은 주점전문점, 주점창업 전문업체로 '가치 소비를 위한 문화적 공간'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요리주점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며,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위해 조리 교육을 비롯해 물류시스템 및 슈퍼바이저 시스템 지원, 각종 매뉴얼 교육동영상과 철저한 본사교육시스템 제공, 차별화된 인재육성 조례교육 프로그램 등을 한다. (02-477-3553)
치킨전문점인 '리치리치'(www.irichrich.com)는 지난 5년여 간 어린이 간식 메뉴 연구를 통해 계절과 불황을 타지 않는 돈(豚)강정 돈(豚)후라이드 등의 이색 메뉴를 개발해 메뉴 차별화와 복합화를 통한 멀티플렉스 전문점으로 변신을 꾀하며, 어린이 간식시장을 평정할 태세다.
회사측은 돼지고기를 재료로 해서 만든 돈강정 돈후라이드 등 리치리치의 신(新)메뉴들이 평소 어린 자녀들이 즐겨먹는 닭이나 소고기를 재료로 하는 치킨, 탕수육 등에 대한 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해 주면서 가맹점들의 매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업체의 멀티플렉스 전략은 크게 3가지. 차별화된 메뉴의 복합화 전략을 기초로 한 치킨호프와 홈배달 서비스 그리고 테이크아웃 등이다.
치킨창업이나 호프창업 등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멀티플렉스 전략을 내세워 승승장구하고 있는 '리치리치'에 관심을 가져봄 직 하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300만원, 교육비 200만원, 간판 및 사인물 200만원, 주방기 및 홍보물 1190만원 등 총 1890만원 수준이다. 02-2665-2300
한경닷컴 창업센터 (www.hankyung.com/changup)
최소한의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아이템이면 금상첨화.
소자본창업아이템 중 인쇄판촉분야는 불황에도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식당 전단지에서부터 대형 백화점 광고 대부분이 인쇄물이며, 개인의 홍보수단 중 명함도 중요한 인쇄물이다.
이런 폭넓은 시장수요가 무점포창업, 인터넷창업, 무자본창업을 통해 성공창업을 꿈꾸는 소호창업자나 주부창업자, 직장인투잡창업자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판촉물 인쇄물 온라인 기업인 조아기프트(www.joagift.kr)는 광고 인쇄업만 10년 넘게 해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고 인쇄물 영업 노하우를 확실하게 전수해 준다는 점에서 이 방면의 선두 업체로 꼽는다.
조아기프트㈜는 국내 몇 안 되는 인쇄물 제작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명함에서부터 각종 전단지, 현수막을 비롯한 2만여 가지의 다양한 판촉물을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액창업이나 인터넷창업 희망자에게 쇼핑몰을 무료로 구축해 주고 광고지원에서 고객상담, 디자인 인쇄 및 납품까지 모든 업무를 대행해 주면서 판매수입금을 나누는 방식으로 창업비용은 쇼핑몰 임대료 월 10만원이 전부다.
소자본 창업자들이 비교적 쉽게 투잡이나 인터넷쇼핑몰 창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창업문의: 02-2029-4949)
50년 전통을 이어가며 변하지 않는 한결 같은 국수 맛을 선보이고 있는 명동할머니국수(http://www.1958.co.kr)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화 전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통국수전문점이다.
1958년 지금의 명동본점 앞 두 평 남짓한 허름한 가게에서 "서서먹는 국수집"으로 시작해 50년이 지난 지금도 예전의 국수 맛을 잊지 못한 고객들의 꾸준한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런 이유로 '명동할머니국수'는 강남점, 압구정점, 주엽점, 수서역점 등 주요 상권 14여 개의 체인점을 갖추고 성황리에 영업 중에 있다.
특별한 광고나 홍보 없이 이 곳을 방문한 손님들의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결과인 만큼, 성공창업아이템으로 손색없는 국수체인점에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명동할머니국수 본사인 ㈜봉원푸드(www.1958.co.kr)는 꾸준한 국수전문점창업 가맹문의를 바탕으로 국수체인점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10평 기준 3,500만원으로 모든 개업 준비를 끝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여성 및 소자본 창업자 등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준비를 돕고 있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비법육수로 맛을 낸 할머니국수와 매일 새벽 만들어내는 따끈한 두부와 함께 먹는 두부국수 그리고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일품인 비빔국수다.
이 외에도 비빔밥, 김치볶음밥을 비롯해 분식, 안주요리도 함께 맛볼 수 있는데 지역 상권에 큰 제약을 받지 않아 입점하는데도 부담이 없다.
한편 '명동할머니국수'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 '2008 프랜차이즈 서울(Franchise Seoul 2008)'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02-556-8561)
고급형 이자카야 퓨전요리주점 토오미(대표 고범석: http://to5mi.com)는 '고급스럽고 개인화된 맛' 으로 디지털세대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세대에게도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100% 순수 국내산 콩을 사용한 두부, 서해안 양질의 천일염만을 엄선해 800℃의 고온에서 장시간 구워 만든 소금만을 사용 한다든지 참치회 및 싱싱한 생선을 활용한 요리 그리고 국내산 마늘, 토오미에서 직접 제조한 천연조미료와 올리브유 등의 재료만을 사용해 음식을 만드는 게 인기비결.
고객의 영양과 건강을 고려해 직접 엄선한 디톡스(Detox;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체내에 쌓인 노페물이나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켜 건강해지는 체내정화를 의미한다) 재료와 정성을 담아 조리하기 때문에 고객의 반응이 뜨거운 건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현재 이자까야 토오미 매장에는 선(鮮, 생선요리) 해(海, 해산물요리) 두(豆, 두부요리) 육(肉, 고기요리) 미(味, 별미요리) 주류(사케, 와인, 중국주, 호프, 특히 토오미만의 스나미 in 토오미, 사케 샘플러 등)로 구분해 다양한 퓨전요리에 더해 고르는 즐거움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중 마구로 다다끼, 아사리 청경채 사까무시, 왕새우 두부 크림 소스, 직화구이 닭가슴살, 비프갈릭 샐러드 등 고객이 즐겨 찾는 토오미의 대표 메뉴이다.
토오미 본사인 레비스인터내셔날은 주점전문점, 주점창업 전문업체로 '가치 소비를 위한 문화적 공간'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요리주점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며,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위해 조리 교육을 비롯해 물류시스템 및 슈퍼바이저 시스템 지원, 각종 매뉴얼 교육동영상과 철저한 본사교육시스템 제공, 차별화된 인재육성 조례교육 프로그램 등을 한다. (02-477-3553)
치킨전문점인 '리치리치'(www.irichrich.com)는 지난 5년여 간 어린이 간식 메뉴 연구를 통해 계절과 불황을 타지 않는 돈(豚)강정 돈(豚)후라이드 등의 이색 메뉴를 개발해 메뉴 차별화와 복합화를 통한 멀티플렉스 전문점으로 변신을 꾀하며, 어린이 간식시장을 평정할 태세다.
회사측은 돼지고기를 재료로 해서 만든 돈강정 돈후라이드 등 리치리치의 신(新)메뉴들이 평소 어린 자녀들이 즐겨먹는 닭이나 소고기를 재료로 하는 치킨, 탕수육 등에 대한 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해 주면서 가맹점들의 매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업체의 멀티플렉스 전략은 크게 3가지. 차별화된 메뉴의 복합화 전략을 기초로 한 치킨호프와 홈배달 서비스 그리고 테이크아웃 등이다.
치킨창업이나 호프창업 등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멀티플렉스 전략을 내세워 승승장구하고 있는 '리치리치'에 관심을 가져봄 직 하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300만원, 교육비 200만원, 간판 및 사인물 200만원, 주방기 및 홍보물 1190만원 등 총 1890만원 수준이다. 02-2665-2300
한경닷컴 창업센터 (www.hankyung.com/chang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