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 장기수 대표가 지분 2.24% 추가 취득 입력2008.08.20 09:44 수정2008.08.20 09: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뉴인텍은 20일 공시를 통해 장기수 대표이사가 자사 지분 2.24%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집, 총 보유지분율이 기존 22.91%에서 25.15%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