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성이경씨는 21일 칸소프트와 주식공동보유 결별과 칸소프트 지분 11만8602주 장외매수 등을 통해 서울식품공업 주식 39만4606주(6.38%)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