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證, 회장도 나선 가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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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영업 사기 진작 등을 위해 박정인 회장을 비롯한 중역들이 모두 참여하는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신규 가입 경품 이벤트와 회사 홍보를 위한 것으로, 여의도, 강남, 을지로, 목동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HMC투자증권의 CMA는 환매조건부채권(RP) 자동투자형이며, 연 5.36%의 수익률을 매일 복리 효과로 최고 연 5.50%까지 높일 수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거리 홍보행사는 본사 경영진과 영업 일선 직원들 간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캠페인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신규 가입 경품 이벤트와 회사 홍보를 위한 것으로, 여의도, 강남, 을지로, 목동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HMC투자증권의 CMA는 환매조건부채권(RP) 자동투자형이며, 연 5.36%의 수익률을 매일 복리 효과로 최고 연 5.50%까지 높일 수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거리 홍보행사는 본사 경영진과 영업 일선 직원들 간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