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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 "'최강칠우'가 마지막이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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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출신 배우 이언(27·본명 박상민)이 21일 새벽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언은 21일 새벽 1시30분께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 이후 오토바이로 이동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진것으로 전해졌다.

    이언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충격에 휩싸였으며 동료 연예인들도 믿을수 없다는 보이는 등 주위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언은 씨름선수에서 모델로 변신했으며 모델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를 모았으나 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많은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언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의 씨름부 주장 역으로 연기잘 데뷔했으며 MBC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는 등 연기력을 차곡차곡 쌓아올리고 있었다.

    최근 종방연을 KBS 2TV '최강칠우'에서는 조선시대 칠우(에릭 분), 민승국(전노민 분)과 함께 자객단의 일원인 자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로써 '최강칠우'가 그의 유작이 되고 말았다.

    이언의 사망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이 이언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믿어지지 않는다" "너무 안타깝다" 등의 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으며 21일 오전에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윤은혜 등이 빈소를 찾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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