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머무르고 있는 메달리스트들이 남은 한국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베이징올림픽 선수촌인 올림픽빌리지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은 왼쪽부터 배드민턴 이경원,유도 왕기춘 최민호.뒷줄은 왼쪽부터 양궁 임동현,유도 김재범,배드민턴 이용대 황지만,수영 박태환,양궁 박성현,배드민턴 이효정./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