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렌타인스가 1909년 영국에서 단종됐다 100년 만에 부활한 '씨바스리갈 25년'을 21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야외광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선 300병 한정으로 판매되며 병당 65만원이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