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호주 유연탄 구매계약 입력2008.08.21 18:02 수정2008.08.22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제철은 세계 최대의 광물 자원회사인 호주의 BHP빌리턴과 제철용 유연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내년 4월부터 2014년 3월까지 5년간 BHP빌리턴사로부터 연간 160만t 이상의 유연탄을 공급받는다. 현대제철은 최근 호주의 리오틴토사로부터 연간 100만t, 웨스파머스사로부터 연간 50만t씩 유연탄을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종설 돌더니 판매량 껑충 뛴 '국민차'…택시 덕에 자존심 회복 과거 '국민차'(베스트셀링카)로 인기를 끌다 판매량 감소로 '단종설'까지 흘러나왔던 쏘나타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해 중국산 택시 모델을 재출시하면서 판매량을 끌어올린 덕분이다.7일... 2 F&B 혁신이 서울역 민자역사 살렸다 서울역 민자역사를 운영하는 한화커넥트(옛 한화역사)가 서울역 내 공간을 대대적으로 재단장하며 사람들을 불러 ... 3 베일 벗은 도요타 '우븐시티'…"올 가을 100명 입주" [CES 2025] "올 가을 우븐시티(Wooven City)에 도요타 임직원 100명이 입주합니다."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회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