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 맞은 소매채권시장 … 누적 거래량 3조30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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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채권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해 8월20일 개설한 소매채권시장이 1년 만에 누적 거래 3조3050억원(일평균 135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매채권시장이란 50억원 미만의 채권 거래에 대해 소매전문딜러(지정된 15개 증권사)가 의무적으로 호가를 제출하면 개인이나 법인이 증권사 창구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편리하게 매매하는 시장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소매채권시장이란 50억원 미만의 채권 거래에 대해 소매전문딜러(지정된 15개 증권사)가 의무적으로 호가를 제출하면 개인이나 법인이 증권사 창구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편리하게 매매하는 시장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